문경관광공사, ‘혁신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관광공사는 9월 30일 공사 회의실에서 ‘혁신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조직 혁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반영해 가동된 경영혁신TF의 후속 조치다.

공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역 관광·문화 분야 등 민간 전문가 5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공사의 핵심 경영혁신 과제 수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안정 △신뢰회복 △경영정상화 등 3대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공사는 경영혁신TF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위원회 자문을 거쳐 과제별 세부 이행 방안을 차질 없이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혁신자문위원들은 “혁신 추진 과정에서 저항이 있을 수 있으나,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빠를수록 좋다”며 공사 임직원 및 이사진 전반에 대한 과감한 쇄신을 주문했다.

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조직 쇄신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전문가들의 통찰과 의견을 바탕으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바로잡고 조직 운영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