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무원, 건설안전기술사 이어 산업안전지도사 취득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는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황 보좌관은 지난 5월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에 산업안전지도사까지 취득하며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했다.

산업안전지도사는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기술지도 등을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공정안전에 관한 계획서 안전보건대장,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및 위험성평가서 등의 작성·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모두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황 보좌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내 건축 및 대형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기반으로 공공·민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35년여간 건설 분야에서 현업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 안양시 건축구조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황 보좌관은 “그동안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 공직에서 쌓아온 건축구조 및 건설안전 분야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관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