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 최형두 국회의원, 국내외 기업인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의 개막을 함께했다.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전은 2024년 제1회 개최 이후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바이어가 만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178개사 317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우주·항공을 비롯해 항공MRO, 드론, 방위·보안산업,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글로벌 SPACE 컨퍼런스’, 투자유치설명회,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이 우주항공 기업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원이 가진 제조업 기반과 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기업들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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