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38가구에 참치햄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계획 사업인 ‘해피투게더 추석선물 나눔’의 하나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안부를 살폈다.
이재봉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어려운 이웃이 많아 늘 마음이 쓰였는데, 직접 찾아뵙고 선물과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만수6동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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