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4차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과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광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앞으로 4년간 광주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심의했다.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직통복지 광주’를 목표로 △빈틈없는 생애주기 돌봄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여가 △내일이 든든한 자립 역량 △생명이 존중되는 시민 안전 등 4대 사회보장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으로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광주형 지역사회보장 스마트 플랫폼 구축·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욕구 조사와 정책토론회, 담당 부서 의견 수렴,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심의한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 변경안에는 확정예산과 사업 추진 여건을 반영한 예산 조정, 점검 결과에 따른 성과지표 변경, 사업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한 사업 기간 변경 등이 담겼다.
박 시장은 “오늘 확정되는 계획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기반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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