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 어려운 이웃에 자비 나눔 실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는 9월 29일 고양시청 1층 타운미팅실에서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 나눔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대덕스님 등 17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이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는 1985년 창립된 이후 무료급식소 운영과 연탄 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대덕스님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연탄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오신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가 올해는 이불 기부로 그 온기를 이어가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