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는 남한강의 우수한 수변 자원을 활용하고 관내 수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한 ‘오픈워터 강습 프로그램’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 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여주시수상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여주시 수영연맹과 철인3종협회 소속 동호인 등 총 69명이 참여해 총 6회에 걸쳐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실력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초급자의 경우 낮은 수심에서 전방 주시 및 호흡 연습 등 오픈워터 적응 훈련을 집중 실시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중·상급자는 지형과 기상 상황에 맞춘 장거리·스프린트 및 지그재그 코스 훈련을 소화했다.
특히 인명구조요원 배치와 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대책과 참가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전 일정을 마쳤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모집과 접수 시스템을 대폭 개편할 방침이다.
기존 여주시 단체로 한정되었던 참가 대상을 ‘관내·외 제한 없음’ 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예약 프로그램 도입 및 가상계좌 도입 등을 통해 개인과 단체 모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는 수도권 오픈워터 전문 강사 섭외와 특화 교육 프로그램 신설, 관외 단체 유치를 위한 대외 홍보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여주시를 대표 수상 레포츠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비점을 보완해 수도권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오픈워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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