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동 김은숙 통장, 3년째 송편 나눔…이웃에 한가위 온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 19통장 김은숙 씨가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송편 20kg과 음료를 전달하며 3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숙 통장은 평소에도 매월 통장소모임을 통해 이웃돕기 반찬사업에 참여하고 직접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펴왔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평소 반찬 나눔에 더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 20kg과 음료를 사비로 마련해 전달했다.

김은숙 통장은 올해로 3년째 추석마다 직접 송편을 준비해 홀몸어르신 등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평소 가까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에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은숙 통장은 “평소 반찬을 전달하면서 이웃분들을 자주 뵙는데, 명절에는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 송편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녀 만수5동 통장자율회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김은숙 통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자율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