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공동육아나눔터, 가족 문화프로그램 ‘함께해요’ 운영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광주시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내 3~6세 자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문화프로그램 ‘함께해요’를 운영한다.

‘함께해요’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가 가족들이 편안하게 찾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5월부터 통미햇살마루 3층 실내 놀이터와 파티룸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부모 간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