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TCI 기질검사와 생성형 AI 활용해 자원봉사자 맞춤형 봉사활동 설계 지원 [보도내용]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아카데미 보수교육 ‘강점에 봉사를 더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TCI 기질검사를 활용해 진행됐다.

TCI 기질검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성격을 이해하는 검사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과 관심에 맞는 자원봉사를 탐색·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자원봉사자는 그동안의 자원봉사 경험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으며 신규 자원봉사자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자원봉사를 탐색했다.

교육은 △자기이해 △봉사탐색 △봉사설계의 3단계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TCI 기질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자원봉사 참여 솔루션을 설계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자기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성향·강점·관심 분야를 생성형 AI와 연계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설계함으로써 자원봉사자가 교육 이후에도 자신에게 적합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박관열 이사장은 “자원봉사도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스스로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활동을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자원봉사로 연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