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남동구 제공)



[PEDIEN]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공단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질환 예방 임직원 테이핑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및 사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에 근거해 실시했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테이핑 요법을 실습하며 자가 통증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인 케이워크케어 주호선 강사를 초빙해 주요 통증 부위별 맞춤형 테이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테이핑 요법의 기본 원리와 주의사항 △목·손목·무릎 등 주요 통증 부위별 테이핑 실습 △부위별 스트레칭 및 자가 통증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 관계자는 “근골격계 질환은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직 근로자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스트레칭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