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가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주민과 함께 쾌적한 마을 조성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는 가을을 맞아 각 동에서 주민과 자생단체 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각 동에서는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구월1동은 통장들과 골목길·주택가의 환경 취약지역과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정비했으며 구월2동은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60여명이 남동대로와 구월남로 일대의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간석3동은 자생단체와 주민, 동 직원 등 60여명이 폐기물 투기 취약지역과 간석여자중학교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만수1동은 통장자율회 40여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도로와 골목길의 쓰레기·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 잡초를 정비했다.

또 만수5동은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이 만경로와 구월말로 은행나무 골목의 은행 열매와 낙엽, 무단투기 쓰레기를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다.

논현고잔동은 소래포구축제를 앞두고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상습 불결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간석1동은 구월로56번길 22일대 폐기물 상습투기지역의 공간 변화를 위해 대형화분 14개를 설치하고 나무를 식재했다.

지역 주민이 나무를 후원했으며 관할 통장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각 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고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