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1동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500가구에 대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상품권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장영완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장, 조병호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김대현 계림1동장, 강경미 대인시장 상인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영완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대인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이번 추석맞이 후원에 이어 오는 10월 돌봄 어르신을 위한 ‘사랑해효 콘서트’, 11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유쾌상쾌 통합 케어 데이’, 12월 김장김치 지원 등 계림1동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