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공사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윤태연 회장 등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대전·세종·계룡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공사 품질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들은 상수도 분야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건의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굴착공사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수 본부장은 "상수도 공사는 시민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수도 공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