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소통간담회’에는 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금융·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3%로 인상되고 추석 명절을 앞두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자금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 여건과 경영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포항시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주요 경영안정 금융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정책자금과 유관기관 지원사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자금조달 부담과 정책자금 이용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항시와 금융기관, 기업지원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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