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PEDIEN]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을 일제히 개강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포항시 29개 읍·면·동에서 총 450개 강좌로 운영되며, 8,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배움의 기회를 얻는다.

올해 상·하반기를 합하면 포항시는 총 900여 개 강좌를 통해 1만 6,500여 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요가, 라인댄스, 난타 등 건강·교양 강좌와 영어, 캘리그라피 등 인문·취미 강좌로 폭넓게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에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폰 활용 강좌가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읍·면·동 평생학습은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일상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습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이 활발해지며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앞으로도 읍·면·동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