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대규모 투자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4일 군청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용만 군의장, 도·군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칠곡군은 국가 투자 사업 27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건의 사업 목록에는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 및 개설, 국도 4호선 중앙교차로 병목 현상 개선 등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왜관역 노후 역사 개축 조기 착수, 대경선 예비차량 추가 구매 지원,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 오평~덕산 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건의됐다.
이와 함께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도 포함되어 칠곡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정부, 그리고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희용 국회의원은 “칠곡군의 발전을 위해 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필요한 국비 확보와 국가 계획 반영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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