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MG새마을금고 후원으로 복지관 이미용 공간 환경 개선 지원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월 2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MG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공간 환경개선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한종열 서울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MG새마을금고의 ‘로컬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됐다.

MG새마을금고는 노후화된 복지관 이미용실의 위생 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해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약 400만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1988년부터 운영되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사랑을 받아온 복지관 이·미용실은 그간 세탁기 노후화와 건조기 부재로 다량의 수건 건조 및 환기·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맞춤형 가전 지원을 통해 장마철과 겨울철에도 위생적인 수건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한층 쾌적하고 청결한 봉사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공간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꼭 필요한 물품을 전해준 MG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이미용실이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라며 구 차원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자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