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 노조위원장, 민간자문위원 등 청렴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과제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흡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내부직원 면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체감도 저해요인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백영현 시장은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부터 소관 업무의 부패취약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개선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내부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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