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9월 1일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릉3동 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북부봉사관 성북나눔터에 모여 제육볶음과 새송이버섯볶음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연령, 질환 등으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결식 우려 50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정릉3동 적십자봉사회가 만든 밑반찬은 각 동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
각 동 봉사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들의 생활도 함께 살폈다.
정필남 정릉3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 끼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주시는 정릉3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봉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