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2일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왕숙천에서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미생물 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5-S운동의 하나인 환경보전을 실천하고 다양한 세대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성인발달장애인, 어린이집 원아, 다산1동 이통장협의회, 빙그레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6월 제작해 발효시킨 미생물 흙공을 왕숙천에 던지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활용한 교육을 받고 황토와 배양액을 이용해 새로운 미생물 흙공을 만들었다.
이날 제작한 흙공은 발효 과정을 거쳐 향후 환경정화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강미정 회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전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5-S운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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