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시민들이 올해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카드로 2026년부터 지원금이 1만원 인상돼 1인당 총 15만원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추가지원금 1만원이 지급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도서 음반, 테마파크,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가맹점과 찾아가는 문화장터 등을 통해서도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를 운영한다.
‘누리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상품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9월 11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15만원으로 확대된 만큼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다면 기한 내 꼭 사용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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