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은 지난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업무 담당자,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연구 용역 수행기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요구 조사 결과와 지역 사회지표 분석을 바탕으로 진도군만의 특성이 반영된 중장기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수렴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 뒤, 20일간 주민 공고와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간 진도군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도 높은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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