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7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의회는 9월 1일 제37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주요 일정으로는 1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를 시작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군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일부터 8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9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며 마지막 날인 11일 제6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두례 의원은 ‘부안군 새만금 RE100 산업기반 확대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부안지역 새만금 3산단과 RE100·수소 특화산단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용지 확대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원진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법적 근거 마련과 전국 인구감소 농어촌지역으로의 확대 시행, 국비 중심의 안정적인 재원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현기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군정질문과 예산안·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부안의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내실 있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