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12월 15일까지 순회 전시 (수원시 제공)



[PEDIEN]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박물관 밖에서도 만날 수 있다.

수원박물관은 9월 1일부터 12월까지 수원특례시의회 로비, 수원특례시청 본관 로비, 장안구청 로비, 권선구청 전시 공간에서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순회 전시를 연다.

수원박물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순회 전시를 기획했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담은 사진 2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사진 속 1980년대 수원은 도시와 변화와 함께 살아온 시민의 일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시청, 시의회, 구청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수원의 옛 모습을 되새겨보며 오늘의 수원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