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군수 성남시의원은 31일 열린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주택과 업무 청취를 통해 수정구 단대동 닭죽촌 지역 청년 주거 사업이 신상진 성남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위례와 시흥 일대에 대규모 연구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청년 인재들의 성남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직주근접형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정구 단대동 닭죽촌은 30여 년간 토지 공유지분 구조와 공원부지 지정, 체육공원 및 군사보호구역 중첩 등 각종 규제로 개발과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면서 주민과 토지 소유주들이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대표적인 지역 현안이다.
이러한 가운데 상인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으로 청년 주거 단지 조성을 제안했으며 해당 사업은 신상진 성남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군수 의원은 “닭죽촌은 오랜 기간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지만, 이제는 이를 청년 주거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30년 넘게 해결되지 못한 닭죽촌 문제는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성남의 미래 도시공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관점에서도 접근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사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시건설위원으로서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절차와 사업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30년 넘게 해결되지 못한 닭죽촌 문제가 실질적인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남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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