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IT고등학교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출전 5개 전 직종 석권 쾌거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경민 IT 고등학교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참가한 5개 전 직종에서 입상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입증했다.

196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51개 직종에 16개 시·도 대표선수 1677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민 IT 고등학교 학생들은 전문적인 역량과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전 직종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영상콘텐츠제작 직종 지난 4월,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수상한 의료콘텐츠과 2학년 김현성, 임유정, 이정민, 이효린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압도적인 기량으로 작년에 이어 1위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종 완성작이 폐막 식에서 상영되는 영광까지 안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직종 의료데이터과 3학년 구이완 학생은 전국의 쟁쟁한 마이스터고 학생들과 경쟁해 흔들림 없는 실력을 뽐내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수상을 연속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게임 개발 직종 의료데이터과 3학년 이수 학생은 오후 4시간안에 3D 게임을 완벽하게 완성해 작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이어 해당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IT 네트워크 시스템 직종 의료데이터과 3학년 윤종우 학생은 올해 처음 도전한 직종이자 전체 직종 중 가장 많은 양의 기술과 지식을 요구하는 IT 네트워크 시스템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직종은 가장 많은 주말 훈련을 한 직종이었다.

△그래픽 디자인 직종 디자인과 2학년 김동욱 학생은 기능경기대회 첫 출전임에도 전국대회에 장려상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이벤트 경기로 진행된 ‘2027년 기능경기대회 마스코트 공모전’에서 디자인과 2학년 강다율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내년 충청북도 전역에 강다율 학생이 직접 디자인한 마스코트가 활용될 예정이다.

경민 IT 고등학교 한훈희 교장은 “이번 전국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성과는 경민 IT 고등학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기능대회 준비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산업 주역을 양성하는 경민 IT 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실무형 융합 인재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2027년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