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7일 발생한 감일스윗시티 10단지 경로당 화재로 운영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식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청춘마당이 지정기탁한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재 소식을 접한 청춘마당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8월 28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라면과 즉석밥 등 식료품을 지정기탁했다.
복지관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8월 31일 감일스윗시티 10단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지정기탁 식료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식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청춘마당 배성국 대표는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식사에 불편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었다”며 “준비한 식료품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환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춘마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료품과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관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아동, 어르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 및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후원 및 사업 관련 문의는 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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