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유·초등학생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증강현실로 만나는 책 속 세상’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콘텐츠인 증강현실과 종이책을 결합한 융합 독서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흥미롭고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신트리도서관 봄누리 앞에서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는 전시된 도서를 살펴본 후 ‘체험카드’를 제출하면 증강현실 책카드를 받을 수 있다.
책카드는 9월 1일부터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초등학생 18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배부가 종료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받을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증강현실 콘텐츠를 경험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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