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체 관리감독자 58명 중 기 수료자 18명을 제외한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각 부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오후 4시간으로 온라인교육 8시간과 집체교육 8시간으로 진행된다.

온라인교육은 8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교육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집체교육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현장 강의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제도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근로자 안전보건 지도·관리 등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안전보건 업무 전반이다.

특히 이번 집체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관리감독자가 부서 내 안전보건관리의 실질적인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직접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 부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