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향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은 지난 8월 30일 새벽 6시 남원시 노암동의 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집 안팎에 쌓여 있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특히 마당에는 각종 플라스틱 용기와 폐가구 등이 쌓여 방치돼 있었고 실내에도 옷가지와 생활용품이 뒤섞여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춘향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마당과 집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말끔히 정리했다.
또한 실내에 쌓여 있던 옷가지와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맞춤형 수납장을 설치해 대상 가구가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정비했다.
김명례 대표는 “새벽부터 함께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동규 노암동장은 “취약 가구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아주신 데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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