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대학교 빅데이터-융합보안사업단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2회 강원권 중고교 AI 사이버 보안 챌린지’ 가 8월 29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계획’에 따른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고등학생들의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 분야 관심을 유도하고 실전 해킹방어 경험을 제공해 지역 내 미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제2회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 흐름에 발맞추어 기존의 전통적인 사이버보안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보안 영역까지 결합된 Jeopardy CTF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리버싱, 인공지능, 웹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시스템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답을 해결하는 실전 문제를 풀며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고등학교 총 19개 팀, 69여명의 학생들이 출전해 그동안 익힌 정보보호 및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미래 디지털 신기술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 교육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보안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팀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 등 주요 수상 팀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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