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3~4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와 ‘추석맞이 이웃돕기 새마을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마을 장터는 혹서기 휴장을 마치고 재개장하는 서초직거래큰장터와 함께 진행된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4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김치전, 비빔국수, 순두부, 도토리묵 등 12가지 먹거리를 판매한다.
장터를 찾은 주민들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즐기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송영복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모든 판매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간다”고 말했다.
공익 목적 재원 마련 행사를 통해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오는 10월 ‘사랑의 간장·된장 담그기’, 11월 ‘사랑의 김장 나눔’등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먹거리 장터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나누는 정겨운 한가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분이 장터를 찾아주시고 이웃사랑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