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년예술무용들이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며 “일자리창출”을 요구하는 무용계생존 챌린지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 청년무용단체에서 첫 마중물.“청년 예술인이 목소리 내야 할 때, 춤 출 무대가 없다”종로 무아무용단 변현정 단장, 중앙대 교육대학원 재학이 챌린지를 최초로 제안한 것은 서울 종로의 청년 무용단체인 무아무용단 변현정 단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변 단장은 현재 중앙대 교육대학원에 재학중이며 무용계가 일자리 부족, 전공교육 위축, 공연·창작 환경의 어려움 등으로 지속 가능한 활동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청년 예술무용인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취지로 챌린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에서 시작된이 챌린지는 이후 일자리 창출을 외치는 청년 무용인들을 통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됐으며 해외 무용인뿐 아니라 일반시민들까지 대거동참하면서 SNS 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챌린지 참여방식은 지목받은 자가 48시간 안에 ‘무용계 생존’ 이라는 문장을 종이에 적어 SNS 에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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