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비래동 자원봉사회, 비래근린공원 환경정화 나서 (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비래동 자원봉사회가 비래근린공원에서 ‘1단체 1공원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공원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다.

비래동 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은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의 생활공간을 함께 가꾸고 돌보는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삼녀 자원봉사회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원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살기 좋은 비래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옥희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자원봉사회는 매주 수요일 지역 내 재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