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협성대학교 이공관 204호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하반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지역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 설계를 돕는 사업으로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반기 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해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웰라이프 플래너 과정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직장인을 위한 실무 활용 인공지능 과정 △5060 강사 데뷔 프로젝트 등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교양부터 직업 역량 강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은희 화성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현주 돌봄복지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 18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교육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개강식은 축사, 사업 보고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생 2막에 더 중요한 말의 품격’을 주제로 입문 특강이 열려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100세 시대의 중장년은 경력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가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화성특례시는 맞춤형 교육부터 취업·창업까지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이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도 가치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