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두 달간 1~2차 공약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가능성, 사업 간 중복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사업을 조정·구체화 했다.

민선 9기의 공약사업은 열린시정·경제도시·문화도시·교육도시·행복도시 등 5개 분야, 20개 시민과의 약속, 113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기반 확충 △시민 복합생활체육시설 확충 △'월아산 숲속의 진주'국가정원 지정 △하대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이전 등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공약 추진 목표와 연차별 추진 계획, 재원 확보 방안, 관계기관 협의 사항 등 본격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임기 내 사업과 임기 후 사업을 구분해 단계별 목표와 성과지표를 명확히 설정해 공약사업의 실행 동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께 드린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별 여건과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고 '부강 진주 시즌3'를 실현해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천 계획에 반영해 공약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며 9월 중 시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