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등이 주관하며 전국에서 모인 숙련기술인들이 51개 직종에서 뜨거운 경연을 펼친다.
한국모빌리티고는 경기도 대표 선수단으로 ▲타일(건축디자인과 김지석 2학년), ▲자동차페인팅(자동차과 심우찬 3학년, 김관식 2학년, 김재중 2학년)등 2개 직종에 총 4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모빌리티고는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경험에 이어 지난 4월 개최된 ‘2026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도 타일 및 자동차페인팅 등 전통적 강점 종목과 미래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당당히 확보했다.
83년 역사 속에서 축적된 숙련기술 노하우에 K-모빌리티 미래 기술 역량을 접목해온 학교의 저력이 이번 전국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일 직종 출전하는 김지석 학생은“지난해 1학년으로 전국대회 무대를 먼저 경험하고 지난 4월 경기도기능경기대회를 거치며 타일 조향 및 시공 기량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왔다”면소, “지도교사 선생님의 밀착 지도 아래 매일 흘린 땀방울로 이번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완성도 높은 과제를 수행해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학교와 경기도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덕효 교감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온 우리 학생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하이테크 모빌리티 및 숙련기술 분야의 대한민국 마이스터로 성장하는 소중한 도약대가 될 것이며 선수단이 안전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교육감 표창,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 상위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