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원, 여름철 야외물놀이장 운영 성료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8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한 야외물놀이장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야외물놀이장은 숙박시설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되기 때문에 매년 여름휴가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인다.

올해 야외물놀이장 개장은 7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37일간 운영됐으며 총 1264명이 이용했다.

이는 작년인 2025년 1097명 대비, 약 15% 이용자가 증가하는 성과이다.

또한, 지속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위생을 관리했으며 응급구조사와 수상안전요원을 상시로 배치하는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가족체험활동 등 이용자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로 이용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련원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해가 지면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바비큐를 즐기는 이용자들로 북적인다.

수련원 관계자는 “야외물놀이장 운영은 끝났지만, 수련원은 계절별로 색다른 풍경을 가지고 있다. 많은 시민이 발걸음하는 수련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만나 뵙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