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사이클팀, 2026 음성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쾌거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음성군에서 개최된 ‘2026년 음성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베테랑과 신예들의 고른 활약 속에 다수의 메달을 목에 걸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국가대표인 김현석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하며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석 선수는 옴니엄 종목 세부 세션인 스크래치 10km에서 1위, 템포레이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치열한 레이스를 소화한 끝에 옴니엄 종합 3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 차세대 유망주들의 선전도 빛났다.

김은기 선수는 남자일반부 개인추발 4km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활짝 열었으며 김한조 선수 역시 포인트 20km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이기도 한 김현석 선수는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 사이클의 명예를 드높일 최고의 기대주로서 눈부신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굵은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전국 대회에서도 연천군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