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윤종숙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Point of View: 시선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50대 중반에 비로소 처음 펜을 잡으면서 시작된 늦깎이 예술적 도전을 세상에 선보이는 자리다.
오랜 시간 내면에 쌓이고 쌓인 호기심과 찰나의 순간이 주는 영원함을 작가만의 고유한 색채로 옮겨 담아 관람객들과 깊은 예술적 교감을 나누고자 한다.
윤종숙 작가는 우리가 지나치는 평범하고 일상의 생활 속에 숨겨진 의미들을 화폭 위에 세심하게 포착해 냈다.
붓질 하나하나에 담긴 깊은 고민과 고뇌는 단순히 시각적 감상을 넘어, 관객 저마다의 삶의 해석과 만나 다채롭고 새로운 의미로 피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하고자 한다.
그림이라는 따뜻한 매체를 통해 관람객들의 지친 마음에 온기를 더하는 치유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작은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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