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9월 걷기·달리기 챌린지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월별 건강 주제를 반영해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9월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과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걷기·달리기 실천과 함께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두의 러너’모바일 앱에서 포천시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는 두 가지 임무로 운영된다.

임무 1은 걷기 또는 달리기 중 하나를 선택해 목표 달성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걷기 12만 보 또는 달리기 30km를 달성하면 추첨으로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임무 2는 자신의 혈압을 측정해 인증하는 미션으로 인증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건강홍보물품인 나들이 매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챌린지 참여자는 포천시보건소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번 챌린지로 시민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생활화하고 자신의 혈관 건강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