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6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차 회의에 이어 오산시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자살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힌 뒤, 관내를 순회하며 주민과 상가 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내 마트 등을 방문해 업주와 직원들에게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다량의 약품 구입 등 자살위험 신호가 의심되는 상황에 관심을 갖고 살펴봐 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에 제보해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이웃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자살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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