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는 벼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수확·운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벼 톤백자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본인 소유 농지뿐만 아니라 임차농지를 포함해 실제 벼농사에 종사하는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내 동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단가는 톤백자루 1개당 최대 1만1천원으로 실제 구입가격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기준단가인 개당 1만1천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벼 수확철 농업인의 필수 영농자재 구입 부담을 줄이고 대량 수확물의 보관과 운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아 시 친환경농과장은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인 벼 톤백자루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벼 수확·운반 작업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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