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고양자원순환가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양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재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자원순환가게’는 주민이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 현금으로 보상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 사업이다.

지난 25일 2회차 운영을 진행한 가운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대화동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장촌초등학교 후문 등 2곳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보상 품목은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이다.

kg당 보상 금액은 △투명 페트병 300원 △기타 플라스틱 50원 △알루미늄 캔 700원 △철 캔 100원 △일반팩 및 멸균팩 각 1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수퍼빈모아’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후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보상금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누리집에 가입할 경우 추가 유가보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자원순환가게는 버려지기 쉬운 쓰레기를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양자원순환가게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