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은 2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17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마을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홍재봉 부산생명의전화 원장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마을복지계획 실행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우수 사례와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아울러 마을복지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는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보듬는 든든한 민관협력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군에서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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