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문화관, 단기 독서 챌린지 ‘단짠 독서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릉교육문화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단기 독서 챌린지 단짠 독서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챌린지 도서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선정했다.

온라인 플랫폼 ‘북덕방’을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같은 책을 읽고 챕터별 완독 인증 질문과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강릉교육문화관 자료대출회원 청소년 및 성인 30명으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며 작품별 완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완독 기념품을, 누적 포인트 상위 3명에게는 우수자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강릉교육문화관은 2021년부터 매년 9월, 이와 같은 독서 챌린지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6회차를 맞았다.

박기현 강릉교육문화관장은 “독서는 혼자하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한 권의 책을 꼭꼭 씹어 읽은 것처럼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 권의 책으로 서른 개의 생각을 만나는 귀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