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충남 도내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충남교육청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의 협력사업으로 학생 평화 감수성 고양과 평화·통일 실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오두산 전망대와 캠프 그리브스 등 분단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고 전문가 특강과 평화·통일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과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통일교육 활성화로 성과가 이어지도록 홍보와 환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평화·통일교육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 통합적 역량을 기르는 핵심 토대이다”며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인식하고 평화·통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도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