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학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인력에 보건소의 핵심 기능과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보건행정과 임상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습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특히 2026년에는 전년 대비 21명 증가한 76명 규모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보건소 내 각 부서를 순환하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치매안심센터 운영 △감염병 예방관리 △정신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습득하게 된다.
특히 논산시보건소는 지역 대학인 건양대학교, 정예 군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와 3년 연속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군을 아우르는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공공보건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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