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 ‘지하상가상점가 Play Shop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말을 맞아 지하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이번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다.
행사 당일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마술쇼와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순발력을 겨루는 ‘스틱잡기’ 와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 ‘스탑워치 이벤트’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 촉진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 ‘행운의 달고나’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지하상가 내 서로 다른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2매를 지참하면 추억의 달고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성공하면 캡슐 뽑기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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